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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연구

신문기사에 어떤 상품이 좋다고 뜰 때....



한 고객이 내게 물어왔다. 



지금 브라질 펀드가 좋다는데, 어떠냐고, 자신도 발 좀 담궜다가 어느 정도 수익 내고 빼고 싶다고....


지금은 2016년 11월.  사실 들어가려면 연초부터 들어갔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의 기사들이 떳다라는 것은 이미 끝물 이라는 소리다.  이 상황에서 한 두달 정도는 그 기세가 유지 될 수 있을 수 있지만 주식이나 펀드 시장이 계속 올라가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가??? 아니다. 곧 떨어진다. 


일반인이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 까지 소식이 들렸다는 것은 이미 한 참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간 후이다. 



부디 제발 주식이나 펀드, 채권을 도박처럼 하지 마시라....  


그리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돈은 아기 돌보듯 관리하거나 관리 받지 못하면 그 효과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그게 현실이다. 그러니 지혜롭게 돈 관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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