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떨어졌다.
그러나 그 이후로 야금야금 은행이 대출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다.
고정금리, 변동금리 할 거 없이 다 올랐다.
변동금리도 오르는 것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에 은행의 마진을 위한 가산금리가 더해지기 때문.
---> 은행은 돈 빌려주고 그 이자로 수익을 내는 기관이다. 더 이상 저축의 기능은 없다.
고정금리를 올리는 것은 정부 정책에 의해 전체 대출 중에 고정금리 비율을 40%까지 높이라고 했던 것.
내년에는 42.5%까지 올리기로 했단다;;;
은행 입장에선 대출 양이 줄어도 이율을 높이니 같은 수준이거나 오히려 더 이득..
또한 미국금리 인상 등 시장의 흐름상 앞으로 대출금리는 점진적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몇년 안에 파산자들이 속출하지 않을까...
거기에 집 값도 떨어질테니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가 찾아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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