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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연구

펀드 유형 펀드도 유형별로 나뉩니다~~ 편하게 생각해보면 내 돈이 어디로 투자 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생각하시면 되요~! 더보기
상속세율~ 예를 들어 8억을 상속 받는다고 생각해보자~! 8억 x 30%(10억 이하는 30% 세율 적용) = 2억4천만원. 여기서 6천만원 공제 하면, 2억 4천 - 6천 = 1억 8천만원 결론은 8억을 상속받으면, 세금으로 1억8천을 내야 합니다. 더보기
통장 쪼개기 사회 초년생들이 기본적으로 시작하는 통장 쪼개기. 저축을 하고 남은 돈에서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중요한 방법~ 습관이 미래를 바꾼다!! 더보기
자동차는 금융상품이다~!! 비교하자~!! 자동차... 나도 자동차가 있으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느낌적인 표현이었지만 통계적으로도 만만치 않게 많다. 올해가 2017년이니 지금 볼 수 있는 통계자료는 2016년도 자료일 것이다. 그러면 2016년 자동차대수를 통계로 보자. 위 그래프는 국토교통부 자료이다. 노란 꺽은선 그래프는 전년 대비 증가대수이고, 주황 막대그래프는 총등록대수이다. 2015년에 비해 전년대비 증가대수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자동차 총 등록대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총 등록대수가 2,180만대 니까 인구 2.37명당 1대꼴로 자동차가 있는 것이다. 2~3명 중 1명은 차량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니 정말 많이 있는 것 같긴 하다. 2017년을 기준으로 볼 때 소유의 개념이 조금 달라졌기에 카쉐어링이나 잠깐 .. 더보기
펀드 가입 할 때...!! 펀드를 가입할 때 돈이 투입되는 방법에 따라 수수료 방식이 달라진다. 달리 표현하면 납입하는 형태에 따라 다르다.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된다. 적립식 거치식 임의식 - 적립식 : 매달 일정 금액이 투입이 된다 - 거치식 : 목돈을 한 번 투입하고 그 돈이 굴러가는 것 - 임의식 : 적립식 & 거치식의 복합 그러면 다른 방법을 다 사용할 수 있는 임의식으로 하게 하면 되지 왜 3가지로 나눠놓은 것일까? 겉으로 보기에는 임의식으로 하는 방법이 매달 일정한 금액을 넣는 적립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그러게 하다가 목돈 생기면 목돈을 넣을 수도 있고 장점이 많아 보인다. 그러나 빛이 강하면 그림자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임의식에는 펀드를 해지할 때 환매수수료와 환매제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펀드를 해지할 때 수수.. 더보기
개인이 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개인이 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어쩌면 이 말은 상충되는 단어( 안전한 vs 투자 )의 조합인지 모르겠다. 투자는 리스크를 같이 안고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한' 이란 단어는 낯설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시대이다. 은행 금리가 1%대이고 실질금리를 생각하면 0%대가 나오기 때문이다. 정말 헬조선이 따로 없다. 저축을 하는데 최소한 그 저축이 물가 상승률은 커버해줘야 저축의 의미가 있다. 그렇기에 0%대의 저축은 정말 의미가 없는 것이다. 돈의 액수는 보전이 되지만 그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라는 것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개인이 관심 갖기 어려워서 그렇지 관심 갖고 찾아보면 별다른 관리 없이.. 더보기
금융!!! 질문하자~~~ 기존 프레임을 깨야 한다~!!! 기존 프레임을 깨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대기업이 만들어놓은 프레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왜 은행은 계속 영업 이익이 나지? 증권사는 수익도 많이 못내는데 어떻게 돈을 계속 벌지??? 보험사는 부동산 다음으로 돈이 가장 몰려있다는데 왜 그렇지???? 이 why? 를 놓치기 시작하면, 기존 관성과 습관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why??? 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속 파고 들고 파고 들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그들이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도 파악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사실 선한 기관이 없다. 바꿔서 이야기 하면 다 나쁘다. 고객이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하는건 이유가 있다. 질량 보존의 법칙이란 법칙.. 더보기
물가상승률을 뛰어넘어야 본전이다. 원금보장... 사람들은 원금보장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조금만 넓은 범위에서, 시야를 넓혀서 생각해보자. 시간은 흐른다. 그 돈이 가지는 가치가 그대로일까? 물가상승률이라는 용어를 보자. 그 중에 먼저 '물가'라는 단어를 보자. 물가라는 단어는 평균적이고 종합적인 성격을 띤 단어이다. 각각의 물건 가격을 토대로 그 평균을 종합적으로 표현한 것이 물가이다. 2017년 3월 물가상승률 표 (단위는 %)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2% 이다. 그런데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지표들을 보자. 생활물가지수 2.8%, 신선식품지수 7.5% , 농축수산물 5.8% 로 나타났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해야 조금 더 다른 or 기본을 넘어선 차원의 것을 꿈을 꿀 수 있다. 한 마디.. 더보기
미국 금리 인상... 왜 중요한가.... 2017.03. 뉴스를 접하게 되면 미국 금리 인상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작년(2016년) 부터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는 것은 계속 이슈가 되어온 상황이다. 2016년 12월 미국은 기준 금리를 인상했다. 2017년 3월, 3개월 만에 다시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재닛 옐런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FRB)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0.25%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힘.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 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경제활동을 하는 모양을 보면 미국의 금리 인상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우리나라 경제 활동은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국 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매우 중요한 관계를 가진 미국이 앞으로 금리.. 더보기
자산 이동 흐름!! 부동산 ---> 금융, 그리고 비과세 축소&폐지 우리나라가 펼치고 있는 자산 이동에 대한 정책 방향을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부동산 → 금융자산 세계 역사 속에서 각 나라는 장점을 배우기도 하고, 단점들이 있다면 그것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는다. 위의 흐름이 성공한 나라는 일본과 영국이다. 우리나라도 그 흐름을 이어 받아 전화하려고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ISA 도입이다. 이런 제목의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정 흐름 이동의 현재적 상황은 성공이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실제로 그 실체를 보니 절반 이상이 깡통 계좌였던 것이다. 실제로 열어보니 그 혜택이 소비자의 욕구를 채우지 못했기에 선택받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나라 가구 분화수를 보면 늘어나긴 늘어나지만, 공급되는 입주 물량은 너무나도 많다. 한 해에 30만호 정도면 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