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린 시절 부터 배트맨 시리즈는 꼭 다 챙겨봤다..!! 사실 슈퍼맨보다 배트맨이 더 친근하고 좋다.
개인적으로... 우리 사회의 모습과 내면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배트맨은 이 악한 시대를 위해 자신이 악당 취급 당하기를 자처한다... 그리고 그 도시가 악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뭔가 알게 모르게 내 안에 있는 영웅 심리도 작용한 것 같다. ㅎㅎㅎ
확~~ 다른 소리... 사실 모든 사람이 정의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 알지만 그것을 실제로 실천하고, 삶으로 구현해가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는 하나님 나라가 더 구체적으로 구현 될 것이다.
일단 나부터 하자. 작지만 작은 불꽃들이 모여 큰 불을 만든다~! ㅎㅎ
그건 그렇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영화를 끝으로 배트맨 시리즈를 더 이상 찍지 않는다고 한다... ㅠㅠ 지자스~~~ 이번 영화도 꼭 봐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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