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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자전거

매력 터지는 자전거, 브롬톤! 아.... 자전거 타고 여기 저기 누비고 다니고 싶구나... 전형적인 시티 자전거인 브롬톤~!!! 개인적으로 느끼는 매력을 풀어보려 함~!! 매력 1. 폴딩의 끝판왕~!!! 유명한 접이식 자전거를 거의 다 타본 필자. 다혼, 오리, 스트라이다, 버디, 브롬톤.... 먼저 다혼...'지포'에 이어 나온 '이지'라는 모델이다. 다혼에서 개발한 접이방법이라고 함~~ 나름 특색있음~! 다음은 오리... 이 사진은 오리 자전거의 M9모델이다. 오리 역시 접는 방법이 특이하다. 인상적인 것은 앞바퀴가 포크에서 분리된다는 것.. 필자는 이것 때문에 자전거와 함께 한 바퀴 구른 아픈 추억이........ 또르르.... ㅠㅠ 다음은 아름다운 삼격형 스트라이다. 사진은 접었을 때 사진이다. 접고 굴리기에는 참 편하다. 그.. 더보기
브롬톤 소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타고 있는 브롬톤. 5년 전 만 해도 저 브롬톤을 아는 사람, 타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브롬톤의 가장 큰 장점은 그 무엇보다 폴딩!!!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자출족에게는 정말 최고의 자전거이다. 그리고 캐리어블럭(앞바퀴 위 프레임에 가방을 달 수 있도록 하는 아답터)을 이용해 가방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등에 땀이 찰 일이 없다. 백팩 메고 자전거를 타본 사람이라면 다 알 듯 ㅎㅎㅎ 먼저 브롬톤은 핸들의 종류에 따라 3종류로 나눌 수 있다. S, M, P 이렇게 세 종류가 존재 한다. 왼쪽부터 S, M, P 이다.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에 따라 핸들바를 선택하면 된다. S바는 일단 다른 바에 비해 아주 약간 가볍다. 그리고 상체가 약간 숙여지는 자세가 나오기 때문에 경.. 더보기